말씀해주신 상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.
- 기기: 갤럭시 S23 울트라
- 원래: 전원 버튼 → 바로 홈화면 (첫 번째 사진)
- 현재: 전원 버튼 → 알림/빠른 설정 화면 (두 번째 사진)
→ 한 번 더 터치해야 홈화면 진입 - 체감: 굉장히 불편함
👉 이건 고장도 아니고, 업데이트 오류도 아닙니다.
잠금화면·알림 관련 설정이 바뀌어서 생긴 현상이에요.
왜 이런 화면이 먼저 뜰까?
갤럭시에서는 특정 조건이 맞으면
잠금 해제 직후 ‘알림 패널(퀵패널)’이 먼저 열리도록 되어 있습니다.
주 원인은 아래 중 하나입니다.
① 잠금화면 알림 ‘자세히 표시’ + 제스처 설정
- 잠금화면에서
👉 알림을 아래로 스와이프하는 동작이
👉 기기 켤 때 자동으로 인식되는 경우
특히
- 손에 쥐고 바로 전원 버튼 누를 때
- 화면 터치가 같이 인식될 때
이 현상이 잘 생깁니다.
② ‘잠금 해제 후 마지막 화면 유지’ 계열 옵션
최근 One UI 업데이트 이후
마지막에 열려 있던 화면(알림창 포함)을 유지하는 동작이 강화됐습니다.
그래서
- 화면 끄기 직전에 알림창이 열려 있었으면
- 다시 켤 때 그 화면부터 보여주는 경우가 생깁니다.
해결 방법 (이 순서대로 해보세요)
✅ 1️⃣ 잠금화면 알림 표시 방식 변경 (가장 효과적)
설정 → 잠금화면 → 알림
- 알림 스타일: 아이콘만 표시
(또는 ‘간단히 표시’) - “자세히 표시” 사용 중이면 해제
👉 이렇게 하면
기기 켤 때 알림창이 먼저 튀어나오는 현상이 거의 사라집니다.
✅ 2️⃣ 알림 패널 제스처 비활성화
설정 → 홈 화면 → 홈 화면 제스처 설정
- ‘아래로 스와이프하여 알림 패널 열기’ ❌ OFF
👉 홈화면·잠금 직후
의도치 않게 알림창이 열리는 걸 막아줍니다.
✅ 3️⃣ 잠금화면에서 바로 알림창 못 열게 설정
설정 → 잠금화면 →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
- 잠금화면에서 알림창 접근 ❌ 제한
(메뉴 이름은 One UI 버전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음)
✅ 4️⃣ 재부팅 (설정 적용 후)
설정 변경 후에는
👉 한 번 재부팅해주는 게 중요합니다.
“고장 아닌가요?” → 아닙니다
이 현상은
- Samsung One UI 업데이트 이후
- S23 / S23 울트라 / S22 시리즈에서도
꽤 자주 올라오는 질문이에요.
✔ 액정 문제 아님
✔ 터치 고장 아님
✔ 서비스센터 갈 필요 없음
한 줄 요약
✔ 갤럭시 켜면 알림창부터 뜨는 건 설정 문제
✔ 잠금화면 알림을 아이콘만 표시로 바꾸면 해결됨
✔ 알림 패널 제스처 OFF 추천
✔ 재부팅까지 하면 거의 100% 정상 복구
📌 원하시면
- 예전처럼 완전 ‘아이폰식’ 잠금 → 홈 전환 설정
- 잠금화면 터치 오작동 줄이는 세팅
- S23 울트라 체감 빨라지는 필수 설정
도 같이 정리해 드릴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