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월 중순~말쯤 보금자리론 신청을 준비하다 보면
반드시 필요한 서류 중 하나가 바로 원천징수영수증입니다.
그런데 막상 확인해보면
- 홈택스에는 2024년도 원천징수영수증만 보이고
- 2025년도(올해) 원천징수영수증은 보이지 않아
많이들 당황하게 됩니다.
특히,
직무·직급 변경으로 급여가 크게 올라
2024년 연소득 기준으로는 대출 한도가 부족한 경우
이 문제는 더 절실해지죠.
과연 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은 언제부터 발급되는 걸까요?
결론부터 정리하면
👉 20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은 2026년 1월 중순 이후에 발급됩니다.
즉,
- ❌ 2025년 1월에는 발급 불가
- ❌ 회사에서도 미리 만들어줄 수 없음
- ⭕ 제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서류
왜 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이 아직 없을까?
원천징수영수증은
한 해의 소득이 전부 확정된 뒤에 발급되는 서류입니다.
발급 흐름을 보면
- 2025년 1월~12월 : 근무 및 급여 발생
- 2025년 말 : 연소득 확정
- 2026년 1월 중순 이후 : 20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 발급
이 서류는
국세청
연말정산 자료를 기준으로 생성되기 때문에,
해당 연도가 끝나기 전에는 절대 발급될 수 없습니다.
그렇다면 1월 보금자리론은 어떤 소득으로 보나요?
👉 대부분 2024년도 소득 기준으로 심사합니다.
1~2월에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는 경우,
- 전년도 원천징수영수증(2024년)
- 또는 전전년도 소득
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게 일반적입니다.
한국주택금융공사의
보금자리론 역시 **‘확정된 연소득’**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.
최근 급여가 크게 올랐다면, 방법은 없을까?
완전히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.
다만 주 소득 기준을 바꾸는 건 어렵고,
보조 자료로만 활용된다고 보셔야 합니다.
✅ 보조적으로 활용 가능한 서류들
아래 서류들은 참고 자료로 제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최근 급여명세서 (보통 3개월 이상)
- 근로소득원천징수부 (회사 발급)
- 연봉계약서 또는 인사발령서
- 재직증명서 + 급여 인상 확인 자료
👉 하지만 중요한 점은
2024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대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.
현실적인 판단 포인트
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✔ 2025년 1월 신청
→ 2024년 원천징수영수증 사용이 원칙 - ✔ 급여 인상분
→ 보조 자료로만 일부 참고 - ❌ 2025년 소득 기준 원천징수영수증
→ 2026년 1월 전까지 불가
따라서,
👉 2024년 소득 기준으로 한도가 나오는지 먼저 확인
👉 부족하다면 신청 시점 조정 또는 다른 상품 병행 검토
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회사에서 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을 미리 발급해줄 수 있나요?
A. 불가능합니다. 제도상 존재하지 않는 서류입니다.
Q. 2~3월로 신청을 미루면 25년 소득이 반영되나요?
A. 아닙니다. 여전히 2024년 소득 기준입니다.
Q. 급여명세서만으로 대출 심사 가능한가요?
A. 보조 참고는 되지만, 주 소득 기준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.
마무리 정리
✔ 2025년도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시점
👉 2026년 1월 중순 이후
✔ 2025년 1월 보금자리론 신청
👉 2024년도 원천징수영수증이 기준
✔ 최근 급여 인상
👉 추가 서류로 일부 참고만 가능
📌 한 줄 요약
“25년 소득으로 대출받으려면, 26년 1월을 기다려야 합니다.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