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장학재단 서류 제출 질문. ‘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’ 도대체 뭘 내라는 걸까?

한국장학재단 장학금이나 학자금 신청을 하다 보면
“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 제출” 이라는 문구를 보고
헷갈리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.

“신청자 본인 앞으로 된 가족관계증명서(상세) 내면 되는 거 아닌가요?”

결론부터 말하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.
이번 글에서 정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.


‘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’ 의미부터 정리

한국장학재단에서 말하는
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란,

👉 신청자 본인이 아닌, 아버지 또는 어머니 명의로 발급한 가족관계증명서를 뜻합니다.

즉,

  • ❌ 신청자 본인 명의 서류가 아니라
  • ⭕ 부모 중 한 명을 기준으로 발급한 서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.

왜 부모 명의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할까?

한국장학재단은 장학금·학자금 지원 시
가구원 확인, 소득분위(학자금 지원구간) 산정을 매우 중요하게 봅니다.

그래서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
부 또는 모 기준의 가족관계 확인 서류가 필요합니다.

  • ✔ 부모와 주민등록이 분리된 경우
  • ✔ 가구원 동의 절차가 필요한 경우
  • ✔ 부모 정보 확인이 필요한 장학금 신청
  • ✔ 기존 서류로 가족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

신청자 본인 명의 가족관계증명서는 안 되나요?

👉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.

가능한 경우

  • 신청자 본인 명의
  • 가족관계증명서 ‘상세’
  • 부모(부·모)가 모두 명확히 표시된 경우

→ 인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
하지만!

재단에서 “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” 라고 명확히 적혀 있다면,
👉 본인 명의 서류는 반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특히 재제출 요청을 받았다면
이미 본인 명의 서류가 인정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.


가장 안전한 제출 방법 (이렇게 내세요)

헷갈리지 않고 한 번에 처리하려면 아래가 정답입니다.

✅ 제출 서류 기준

  • 아버지 또는 어머니 명의 가족관계증명서
  • 증명서 종류: 상세
  • 주민등록번호: 전부 공개
  • 발급일: 최근 3개월 이내

👉 부 또는 모 둘 중 아무나 1명만 제출하면 됩니다.


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방법 간단 정리

  • 정부24 또는 대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접속
  • 발급 대상자 선택: 부 또는 모
  • 증명서 종류 선택: 가족관계증명서(상세)

※ 발급 대상자를 ‘신청자 본인’으로 선택하면
재단에서 요구한 서류와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.
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아버지 명의랑 어머니 명의 중 꼭 정해진 게 있나요?
A. 아니요. 둘 중 한 명만 제출하면 됩니다.

Q. 본인 명의 가족관계증명서 상세도 안 되나요?
A. 재단에서 “부 또는 모”라고 명시했다면
부모 명의로 제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
Q. 부모님이 이혼·사망한 경우는요?
A. 해당 사실이 표시된 가족관계증명서(상세) 또는
재단 안내에 따른 추가 서류를 제출하시면 됩니다.


마무리 정리

✔ “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증명서” = 부모 명의 서류
✔ 신청자 본인 명의는 요구 조건에 따라 반려 가능
✔ 재제출 요청 시 → 부 또는 모 + 가족관계증명서(상세) 가 가장 안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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